오산시 시 치과의사회 노인 임플란트 지원협약

노인 의치 및 임플란트 시술 등 진료 지원사업

장현숙 기자

작성 2020.07.29 12:35 수정 2020.07.29 12:38
곽상욱 오산시장(왼쪽)과 오산시치과의사회 김학주 회장이 노인 의치 및 임플란트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히고 있다.

오산시는 지난 28일 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오산시치과의사회와 의료취약계층 노인 의치 및 임플란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은 노인 의치 및 임플란트 시술, 사후관리 등 의료취약계층 치과진료 지원사업과 구강보건의 날 행사지원 등 시민의 건강증진 향상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김학주 오산시치과의사회장은 구강건강은 삶의 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제때 치료를 받고 구강기능을 회복해 건강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앞으로도 오산시와 지역사회간의 다양한 상생협력 사업을 펼쳐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 2013년부터 시 공약사업으로 노인 무료틀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임플란트 지원사업까지 확대해 저소득층 노인의 의료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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